济州岛客用小屋

아늑한 단독독채1개/함덕해변5분/ 잔디마당/한달살기/방3욕실2/오션 한라산뷰/프라이빗숙소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여 최고 수준의 청결을 유지하며, 실제로 보면 더 넓고 깔끔한 공간을 자랑합니다. 100평 이상의 넓은 잔디 마당에서는 한라산과, 바다가 보이고 건물이 적은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입니다. 사장님의 손길이 닿아 있는 단독 독채 그린힐민박은 '최고의 청결'과 '아름다운 전망'을 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숙소 기본정보] - 단독독채: 방3, 화장실2, 거실, 주방, 다용도실, 테라스 - 방3 구성: 더블 침대1 / 더블 침대1 / 온돌방 (추가 인원 수 맞추어 요이불 준비) - 함덕해수욕장까지 차량 5분 - 공항에서 숙소까지 차량 30분 (공항 직행버스 有) - 대형 유드림마트 차량 5분 - 인원 최대 8인 (6인 이상 1인당 2만원씩 요금추가) - 단기 임대 가능 (일주일살기, 이주살기 등) - 숯불 바베큐: 바베큐장O, 야외바베큐 가능 - 금연 및 애완동물 동반 불가

ALMALM,Hado: Your own little room in a quiet town

ALMALM HADO is a small room located in a rural village called 'Hadori' in Jeju. The house is a two-story building, and guests can only use the second floor. (The first floor is the host's studio.) The entrances to the first and second floors are separate. You will need to use the stairs outside the building to get to the second floor.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requirements, please contact us via Airbnb message and we will be happy to help.

𝚕𝚊𝚕𝚊𝚋𝚘𝚖𝚘𝚔큰집 / 라라보목 / 서귀포시 보목동 / 프라이빗 / 예쁜숙소 / 감성숙소

서귀포시 보목동 보목항 근처에 작은마을에 위치한 작은 숙소입니다. 체크인 16:00 체크아웃 익일 11:00입니다. 도착 예정시간을 알려주시면 따뜻하게 보일러 가동시켜놓을께요 ^^ 예약이 확정되고 따로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에어비앤비상에 예약 확정이 되어 있으면 체크인 당일 14-15시경에 에어비앤비 채팅으로 입실안내와 비밀번호를 남겨드리고 비대면 체크인하시면 됩니다 :) 바베큐는 불가능합니다. 간단한 조리는 가능하지만 냄새가 강한 고기, 생선 조리는 불가능합니다. 차량은 1대만 마당에 주차 가능하고 꼭! 주차선안에 주차를 부탁드립니다.

(애월) 늘제이 스테이

조용하고 쾌적한 중산간 지역에 위치한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공항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행을 시작하기에. 마무리 하시기에 편안하실거에요. 신제주 10분 거리로 대형마트와 병원 이용하시기에 편리합니다. 애월해안도로 10분 거리로 바다와 적당한 거리가 있어 습하지 않으면서 가까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희 숙소는 그야말로 초록입니다. 잔디마당의 꽃들과 나무 보며 힐링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아기자기한 제주의 서쪽 관광지를 여행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타운하우스 내의 별채형 원룸입니다. 2인 숙소 전용입니다.

CASA LINDA 3 UNIT MAX 8 PEOPLE NEAR HYUPJAE BEACH

Our accommodations are great for couple teams, business trips, families and groups of 8 people max. It is situated in a quiet area in Myeongwol, Hallim and is great for a relaxing and stress-free holiday, we will help whenever is needed and make your stay a memorable one :)

Slow Stay Jeju

[주소:제주시 애월읍 봉성남길17] 안녕하세요. 저희 숙소는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작은집 "조금 느려도 괜찮아"입니다. 빠듯한 예산으로 전문가가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저희 부부가 직접 공사를 하다보니 조금은 투박해요. 하지만 직접 공사하다보니 애정이 많이 생겨 날마다 조금씩 이 공간을 둘러보고 가꾸고 있어요.저희 부부가 이곳에서 도시생활에서 지친마음을 달랠수 있었던것처럼 게스트분들도 이곳에 머무는 동안 지친마음에 힐링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둘께요 ❣️

Maison de Mei-마을안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렌탈하우스

돌담 텃밭과 해안도로를 사이에 두고 올레20코스를 지나는 곳에 위치한 인더스트리얼 컨셉의 독채 랜탈하우스 입니다. 제주 동부의 전형적인 농가마을과 어촌 해녀문화를 느낄수 있고, 한적한 제주 농가마을을 거닐면, 어느세 에메랄드빛 제주바다를 만날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월정리해변, 평대리 맛집, 만장굴, 비자림, 성산일출봉 등과 가까워 제주 북동부의 맛거리,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조이뜰 중간채-22평독채.방2,욕실2,거실,주방,위치교통굿! 제주제주한 친환경 독채펜션!

제주제주한 독채펜션이에요. 여름엔시원하고 겨울엔 따듯해요. 온수가 잘 나와요. 실내디자인에 신경썼어요. 단독정원과 주차장이 있어요. 유명관광지가 20분거리 이내에 여럿 있어요. 명월이라는 동네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희 숙소를 다녀간 손님들은 실내 디자인, 욕실 두개의 편의성, 아름다운 정원 등에 만족했어요.

새들의 재잘거림과 마당에서 갓내린 커피를 마시며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는 밖거리 민박

제주 밖거리는 조용한 마을 안에 있습니다. 봄이면 수국과 여러가지 꽃들로 가득하고 여름밤이면 반딧불이가 머무는 마당이 넓은 집입니다. 가마솥과 화롯불이 있어 정겨운 할머니집으로 놀러온 듯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입니다. 제주밖거리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