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an-gun的度假屋

环球旅行者

바닷가 바로 앞 나즈막한 언덕 위에 있는 2층짜리 전원주택입니다. 머무르시게 될 1층은 전용 출입문이 있어서 1층 전체(26평)를 독립된 공간으로 사용하실 수 있고, 2층은 호스트 부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해지만 동향이라 아침에는 일출을 집 안에서 바로 보실 수 있고, 근처에 수목원도 있고 파도리해수욕장의 해식동굴도 가까워서 여러 다른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숙박촌이 아니고 조용한 어촌 마을 안에 있다보니 자연 속에서 힐링여행을 원하시는 게스트분들을 초대하고 싶어요. 죄송하지만 떠들썩한 모임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정중히 다른 전문 펜션단지의 숙소들을 추천합니다. 2층에는 순둥이 반려견 세 마리도 함께 살고 있어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길 원하시는 게스트분들께는 미리 알려주시면 강아지와 힐링타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환한 미소를 머금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胡子鲸丘

🐳 Ocean View [바다와 10초 거리, 오션뷰의 유일무이한 감성 숙소] 🐳 Only One Team, One day [하루에 한팀만 받습니다] 🐳 Roof-top Party [옥상에서 넓은 바다와 높은 하늘을 보면서 자체 파티 가능합니다] 🐳 Safety [오픈된 거리에 위치, 자동 도어락 및 이중문 설치] 🐳 Sensitivity [소품하나 컵하나까지 예민하고 신중하게 감성으로 골랐습니다] 🐳 Best Pride [자부하는 점은 청소와 청결에 예민한 편이라 엄청나게 신경쓰고 또 신경쓰고 있습니다] 🐳 Consideration [애견동반 가능] - 추가없이 동반하시는 경우 강제퇴실 및 환불조치 불가 - 애견동반의 경우 방역 , 청소 방식 및 침구류 세탁 방법이 다르며, 이에 따라 요금을 받는것이므로 넓은 마음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 🐳 Instargram : 수염고래언덕(dachoen_whale)

海景房（40平独栋）

STAY 바다보다 거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독채입니다. 새벽과 오전, 한낮 그리고 저녁. 수시로 색과 모양을 바꾸는 하늘과 바다를 느긋하게 바라보세요. 일상에서 벗어나 STAY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며 편안한 휴식을 가져보세요. 저녁에는 바베큐와 함께 풀벌레 소리 밤공기가 어우러진 감성 캠핑을 경험해 보세요. 모든 이불 및 베개 커버 등 침구류는 체크인 전 매번 세탁하여 준비해드립니다. 펜션에서 도보로 선착장이 2분 거리에 있어, 낚시를 하시는 분들께 최고의 숙박시설 입니다. * 비치용품 : 개인 칫솔, 면도기 외에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 생수2병, 커피 머신 (캡슐 포함) 제공됩니다. 성인~12개월 이상 추가요금 3만원 (12개월 미만 무료) * 원산도 섬 내 유명한 해수욕장은 차로 5분 거리 입니다.

新论理101

-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차로 5분 거리 - 최대 6명까지 숙박 가능 - 숙소 앞 주차장 무료 사용 가능(마을회관 주차장) - 침실3(퀸사이즈) / 주방1 / 거실1 / 화장실1 - 와이파이, 에어컨(객실 별), 드라이기, 인덕션, 전자레인지, 조리도구, 배스 어메니티 바베큐 외에 식사는 마당 평상에서 가능합니다! - 방마다 책상, 의자가 있어서 독서나 업무 가능 * 호스트가 직접 제작하여 마을 산책로와 주변 관광지, 맛집 정보가 담긴 '마을안내지도' 제공. * 실외 바베큐 및 실내 구이류 조리는 불가능합니다.

比萨

🏡 예약 문의: DM, 에어비앤비로 편하게 문의하세요! 피에스타는 진심으로 힐링을 추구하는 감성 공간입니다. 몸과 마음이 쉼을 원할 때 여기 피에스타에서 힐링해 보세요. 독채 숙소로 풍성한 조식과 바다를 바라보는 멋진뷰를 가진 게스트 전용 카페를 만날 수 있어요. 또한 프라이빗한 게스트 전용 바비큐, 불멍 공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피에스타에 오시면 당신은 진정 힐링의 주인공이 됩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fiesta_shim

亨弗莱斯藏身处

Take it easy at this unique and tranquil getaway. you have a calm welcoming space for long and short stays which is just 5 minutes walk from walking gate not far from the bus stop and the taxi

PlanB 马洛森的房间

그때 우리는 말로센 이야기에 동시에 빠져들었어요. 그리고 저도 사랑을 하고 정열의 열매들을 얻었죠. 말로센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거예요. / 숲이 가까이에 있는 낡은 목조건물입니다.

坎普漢弗萊斯平澤。

Relax with the whole family at this peaceful place to stay.

파도집 - 파도리民宿

파도리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7분거리의 다양한 빈티지 가구들로 연출된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 - 파도집